내가 ㅅㄴ 혹은 관련되서 피해본 사장이나 머든 그 주변인들 입장에선 

나였늠 이때다! 하고 폭로하고 여태당했던거 다 풀고 역공들어가고 할텐데 

여태까지 받은 상처 때문인지 괜히 긁어부스럼 혹은 벌집건드는거 아닐까? 하고 조용히있는거보면

어지간히 괴롭힘당하고 상처받았는지 먼가 좀 무서움 아 일반 개인은 악의적인 사이버불링에 대해 상상하기도 힘들구나 하고

물론 가만히만 있어도 모른체하고 지나가기만 해도 좋게 흘러갈 가능성이 있지만서도 나같음 복수하고싶었을것같거든.... 

어느게 더 효율적인지라기보단 감정의 문제라고 생각하고있으니까 그런데 공포라는건 분노랑은 또 다른 감정이니까... 말그대로 공포를 느끼는거같다라는 생각임...